지구촌 농업, 농촌 현장 |

Archive by category "지구촌 농업, 농촌 현장"

프랑스, 농업경쟁력의 주요 조직 센에마흔느 주(州) ‘농업회의소’

농업회의소는 국가의 정책 요구와 시장의 요구에 농업인, 은퇴농, 농업인단체, 협동조합, 직능 그룹이 함께 대응하고자 프랑스와 독일 등 가족농이 발달한 서유럽 국가에서 생겨났다. 통상 농업회의소가 있는 건물엔 농업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농업관련 단체나 기관, 회사가 모여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기관들 간의 빠른 소통과 협력을 위한 것으로 프랑스 농업경쟁력 중 중요한 사항인 조직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농업회의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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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농교류 우수 사례 ‘아지무 그린투어리즘연구회’

현재 많은 농촌마을에서 농가민박이나 농촌문화체험 등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도농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민들이 잘 협력하여 활발하게 진행하는 곳도 많지만, 도시민에게 추천하여 함께 갈만한 곳은 손꼽힐 정도이다. 농촌마을 사업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지무 그린투어리즘연구회는 우리와 비슷한 농촌 환경을 가진 일본에서 도농교류 우수 사례로 손꼽히는 곳이다. 연구회의 운영 매뉴얼을 살펴보면서 어느 정도 답을 찾아보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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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치현, 대나무칩을 이용한 탄소순환농법

최근 일본에서는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대나무칩이나 잡초 등 탄소율(C/N비)이 높은 재료를 땅 위에 투입해 발효시키는 탄소순환농법으로 전환하는 친환경 재배농가가 늘고 있다. 겐페이 하루히코 씨는 아이치현에서 토마토와 피망, 우엉, 소송채, 감자를 탄소순환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하루히코 씨는 올해 1월 일본과 중국의 탄소순환농법 회원들이 발족한 아시아유니버셜농업연구회 사무국장이기도 하다. 하루히코 씨가 설명하는 탄소순환농업을 요약하면 이렇다. 일반 토양에 대나무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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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마을 재정비 사업

독일은 마을을 정비하는 사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농촌 마을 개발의 주목적은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 마을 재정비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과 유치원, 학교, 은행 외벽, 슈퍼마켓, 기업의 건물 외관 등을 정비한다. 마을에 비어 있는 헛간을 주거 공간으로 개조하고,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커피숍도 만든다. 개인이나 마을 단위 모두 재정비 사업 프로젝트에 지원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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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세계적 협동조합 벨오타(BelOrta)

유럽의 농가들은 농업 위기 극복을 위해 조직화나 경영다각화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지 조직화가 잘 되어 있는 유럽의 협동조합을 이해하기 위해 채소류 분야의 세계적인 협동조합인 벨오타(BelOrta)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벨기에 채소 생산의 중심지인 메헬렌(Mechelen)에 있는 벨오타(BelOrta)는 1600여 회원농가에 약 5000억 원의 매출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협동조합이다. 경매장에서는 주로 채소 경매가 이뤄지며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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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속 한국 농식품유통(2), 프랑스 에이스마트

프랑스 농업인 연수과정에서 파리에 소재한 에이스(ACE) 마트 이상효 사장을 만나 유럽 내 한국 농식품 유통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프랑스는 농업환경이 좋은 나라이다. 연평균 기온은 한국보다 5도 정도 높고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겨울에 비가 많이 와서 여름에는 건조하고 겨울에는 습하다. 햇볕이 따가워 벌레나 병충해가 적어 농약을 적게 사용한다. 드넓은 평야가 많아 초지도 발달해 있다. 이러한 기후와 토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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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속 한국 농식품 유통(1), 독일 킴스아시아

영화 <국제시장>에서 주인공 덕수는 어린 시절부터 구두닦이 등 온갖 궂은일을 하면서 아버지가 안 계신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한다. 부둣가에서 힘든 일을 하며 살만해지자 공부를 잘하던 동생 승규가 서울대에 합격하게 되고, 덕수는 선장이 되고자 하는 꿈을 포기하고 독일 뒤스부르크에 있는 탄광으로 가 광부가 된다. 머나먼 타국 땅속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살다가 간호사인 영자를 만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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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농업교육제도(3), 농업 도제교육’메트르’의 유형 3가지

프랑스의 마이스터는 메트르(MAITRE)이다. 독일과 마찬가지로 프랑스의 농업분야도 도제교육을 중시한다. 통상 농업회의소에서 실습생과 메트르 농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데 계약 관계에도 개입하고 메트르를 선정하고 관리하는 역할도 한다. 메트르(MAITRE)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첫 번째는 중고등학교 교과 실습을 하는 실습 메트르(MAITRE DE STAGE)이다. 일반적으로 농업인이 농장을 개방하여 학생을 받는 형태이다. 특별한 조건은 없지만 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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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농업교육제도(2), 조건 충족해야 농업 정착 가능

프랑스에서 영농희망자가 농업에 정착하고자 할 때 몇 가지 조건이 있다. 첫째, 18세에서 39세로 나이가 제한된다, 둘째, 고등학교 졸업 자격이 있어야 하며, 셋째, 최소한의 농지를 확보해야 한다. 농지를 확보하게 하는 이유는 갖추고 출발하라는 뜻이다. 곡물 생산의 경우 최소 농지가 12ha인데 최소 면적은 연구 결과를 통해 나온 것으로 이 정도면 최저임금의 평균 3배까지 소득이 가능하다고 한다.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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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농업교육제도(1), 농업계 전체가 인재육성 노력

1991년 이후 프랑스에서 농업인이 되려면 농업분야 고등학교 졸업에 준하는 교육 수준을 이수해야 한다. 이러한 정책이 나오게 된 배경은 농업이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농업계의 인식일 것이다. 물론, 원래 돈이 많거나 고령자 등 정책 지원이나 보조가 필요 없는 경우라면 예외이다. 하지만 국가의 지원을 받으려면 일정한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현재 프랑스 농업인 중 약 18%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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