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농업, 농촌 현장 |

Archive by category "지구촌 농업, 농촌 현장"

프랑스의 농업교육제도(3), 농업 도제교육’메트르’의 유형 3가지

프랑스의 마이스터는 메트르(MAITRE)이다. 독일과 마찬가지로 프랑스의 농업분야도 도제교육을 중시한다. 통상 농업회의소에서 실습생과 메트르 농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데 계약 관계에도 개입하고 메트르를 선정하고 관리하는 역할도 한다. 메트르(MAITRE)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첫 번째는 중고등학교 교과 실습을 하는 실습 메트르(MAITRE DE STAGE)이다. 일반적으로 농업인이 농장을 개방하여 학생을 받는 형태이다. 특별한 조건은 없지만 학생을 지도할 수 있는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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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농업교육제도(2), 조건 충족해야 농업 정착 가능

프랑스에서 영농희망자가 농업에 정착하고자 할 때 몇 가지 조건이 있다. 첫째, 18세에서 39세로 나이가 제한된다, 둘째, 고등학교 졸업 자격이 있어야 하며, 셋째, 최소한의 농지를 확보해야 한다. 농지를 확보하게 하는 이유는 갖추고 출발하라는 뜻이다. 곡물 생산의 경우 최소 농지가 12ha인데 최소 면적은 연구 결과를 통해 나온 것으로 이 정도면 최저임금의 평균 3배까지 소득이 가능하다고 한다.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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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농업교육제도(1), 농업계 전체가 인재육성 노력

1991년 이후 프랑스에서 농업인이 되려면 농업분야 고등학교 졸업에 준하는 교육 수준을 이수해야 한다. 이러한 정책이 나오게 된 배경은 농업이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농업계의 인식일 것이다. 물론, 원래 돈이 많거나 고령자 등 정책 지원이나 보조가 필요 없는 경우라면 예외이다. 하지만 국가의 지원을 받으려면 일정한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현재 프랑스 농업인 중 약 18%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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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농업교육제도(3), 실습 중심 교육 및 현장 중심 경영

“두 개의 유리관 안에는 서로 다른 흙이 있습니다. 하나는 사토에 가깝고, 하나는 점토에 가깝습니다. 양쪽 흙에 물을 붓고 얼마만큼 올라오는지 자로 재고 있습니다. 흙이 다를 경우 물을 얼마나 통과시키는지를 평가합니다.” “점토 10g을 유리관에 넣고 열을 가합니다. 유기물은 불로 태우면 연소가 되며, 비유기물은 연소가 안 됩니다. 연소가 된 다음 다시 무게를 잽니다. 흙 속에 유기물과 비유기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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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농업교육제도(2), 장인정신과 도제훈련 권한의 결합 ‘마이스터’

견습생이 마이스터 농장에서 실습하려면 농장주와의 면접을 통과해야 한다. 면접 후 실습이 결정되면 임금과 근로조건 등 고용 계약을 체결한다. 농업직업학교 수료를 위해 마이스터의 평가가 매우 중요하므로 견습 기간에 대충 일을 해선 안 된다. 도제교육과 함께 3년 과정의 농업직업학교를 수료하면 기능사(Fachkraft) 자격이 주어지게 되며 정식으로 일자리를 찾아 취업할 수 있다. 기능사 자격 취득 후 취업을 하더라도 아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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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농업교육제도(1), ‘Made in Germany’를 만드는 도제교육

독일에서 청소년들은 중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절반 정도는 직업학교에 가고 나머지 절반은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학업에 관심이 있는지, 기계에 관심이 있는지, 식물 재배에 관심이 있는지, 동물을 다루는 것을 즐거워하는지 등 본인의 적성과 함께 학생의 학업성취도, 학습발전과정, 사회성, 부모와의 면담 등이 학교 선택을 위한 결정에 반영된다. 이중 직업학교에 가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고 경영체에서도 배우게 되는데 배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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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농업교육제도(2), 농장 실기지도 트레이너만 30만 명

네덜란드 중등직업교육(MBO)의 BOL과 BBL 과정에서 학생들이 실습하는 농장은 학생들을 지도하고 훈련할 수 있는 자격을 가져야 하는데 교육부 산하 감독 기관인 SBB에서 심사를 한 후 인증서를 부여한다. SBB로부터 인증을 받은 농장은 네덜란드에 약 23만 개가 있고, 해외에 약 7,000개가 있다. 농장에서 실기지도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트레이너는 30만 명이다. 일종의 네덜란드식 마이스터 농장인 셈이다. 학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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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농업교육제도(1), 초등학교 졸업 후 적성별로 진로 결정

농업직업교육 중심으로 네덜란드의 교육제도를 살펴보면 초등학교 교육이 12살까지인 건 한국과 같지만, 초등학교 졸업 후 대부분 진로가 결정된다. 유치원 2년과 초등학교 6년 총 8년 교육 후 적성에 따라 진로가 어느 정도 결정되는 셈이다. 학문 탐구를 위해 대학에 진학하게 될 학생들은 6년 과정의 예비대학교육(VWO)을 받는다. 직업전선에 뛰어들 학생들은 4년 과정(12세~16세)의 예비직업교육(VMBO)을 받는다. 이후 17세부터 고등 전문교육이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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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농촌교육농장(3), 교육농장 성격과 목적을 분명히 해야

프랑스 국립축산교육농장을 여러 차례 방문한 후 교육농장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청취한 자료를 요약해 보고자 한다.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다가 교육농장을 운영해 보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농장을 계획할 때 발견 농장을 할 것인지 교육농장을 할 것인지, 사회적 기능 농장을 할 것인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 그리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인적 자원을 잘 활용해야 한다. 교육농장도 하고, 농산물 가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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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농촌교육농장(2), 교육계로부터 신뢰 얻는게 핵심

교육농장 운영자는 방문객들이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농업활동에 직접 접촉하게 해야 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농업 활동이 실제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 알게 되고 농업 활동이 주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게 된다. 교육농장은 발견농장과 교육농장으로 구분된다고 했는데 발견농장은 친절하게 방문객을 맞이한 후 농장의 운영방식과 생산현황, 판매방식 등을 소개한다. 반면, 교육농장은 방문객을 교육적으로 맞이해야 한다. 교육활동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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