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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현석 오

의령군, 농촌교육농장 컨설팅 ‘청아생태농장’

“새를 통해서 자연과 만나는 방법을 배워가요” 작고 어린 열다섯 명의 어린이들이 멋진 날갯짓을 하며 뛰어올랐다. 지난 11월 2일 경남 의령군 <청아생태농장>에서 1년여의 농촌교육농장 컨설팅을 마친 조윤영, 김애연 선생님은 ‘새가 되었어요’ 교육프로그램 운영실습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경남 의령군 <청아생태농장>은 2001년 이래로 올해 17년차를 맞이하는 농장으로, 농업인, 알공예가, 자연환경해설사인 조윤영 선생님과 김애연 선생님이 운영하는 농촌교육농장이다. 지역아카데미 교육농장센터는 2017년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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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대추리평화마을 기본계획 및 역량강화

개펄을 간척한 토지에서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다는 데서 유래한 대추리(大秋里). 평택 미군기지 이전으로 현재의 대추리평화마을로 이주해오며 예전 같은 황금들녘도 풍성한 수확도 사라진 지금, 친척보다 가까웠던 주민들 사이도 서먹해졌다. 대추리라는 이름만 남고, 예전과 같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 이러한 대추리에 새로운 희망이 찾아온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으로 마을의 변화가 시작된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되는 본 사업은 농촌마을 안에서 학교교육,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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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6차산업 정책과정 일본 연수

6차산업(6次産業)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 사용한 것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이다. 지역아카데미 국제교류정보센터는 일본의 6차산업 현황과 정책을 알아보고 우수농가를 방문하여 우리나라 6차산업의 역량을 한 단계 발전 시키기 위한 “6차산업 정책과정 일본연수”를 2017년 한해 동안 진행하였다. 제2차 한중일 농업 장관회의의 결과로 탄생한 6차산업 정책과정 일본연수는 일본의 6차산업 우수 사업모델과 선진기술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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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현, 농사체험 중심 홈스테이 운영 – 남부정(2)

남부정에서 홈스테이를 시작한 것은 24년 전이다. 당시 농가 사람들은 외부에서 온 손님을 어떻게 대할지 몰라 무척 어려워했다. 도시에서 온 손님도 농가의 나이 많으신 어르신을 어려워하긴 마찬가지였다. 첫날은 서로 매우 긴장해서 한마디 말이 없었지만 2박 3일간 같이 체험하고 음식을 즐기다 보면 헤어질 때는 마치 한가족이었던 것처럼 끈끈한 정을 느낀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홈스테이는 2박 3일을 기본으로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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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현, ‘마음 편히, 천천히, 한가롭게’ 남부정(1)

아오모리현 남부지역 남부정(南部町)에는 지역의 모든 것을 감싸 안은듯하여 아버지의 산이라 불리우는 나쿠이다케(名久井岳)라는 산이 있다. 산 아래는 생명의 원천이라는 의미에서 어머니의 강이라 불리우는 마베치(馬淵) 강이 흐른다. 이 산과 강은 한국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된 홍보물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외부인에게 자랑하고 싶어 할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곳이다. 아름다운 농촌경관과 지역의 과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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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현, 여성 특유 부드러운 감성으로 성공한 아네코(AMEKKO)

2005년 설립된 유한회사 아네코(ANEKKO)는 출자자 13명 중 12명이 여성이다. ‘아네코’라는 이름은 아오모리현에서만 쓰는 사투리로 ‘여자’, ‘언니’, ‘소녀’라는 뜻을 갖고 있다. 아네코의 대표인 무라카미 미에코 씨에 따르면, 출자자 대부분이 여성이므로 ‘여성에 의해 운영되는 곳’이란 뜻으로 이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아네코는 2006년 국가의 지원금을 받아 농산물 직판매장과 지산지소 레스토랑을 개설했고 이어 같은 해 인근의 옥수수밭을 구매해 소비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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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현, 역사 깃든 농가정원이 그린투어리즘으로 재조명

일본 사과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아오모리현은 사과 뿐만 아니라 쌀 농사로 유명한 츠가루반도 평야지대가 있다. 이 지역의 농가들은 집에는 정원을, 산에는 과수원을 보유한 곳이 많다. 사과 농사를 짓는 분들은 전정과 전지 작업이 능숙해 직접 나무의 모양을 만들고 자르는 작업에도 익숙하다. 쌀과 사과농사를 주로 짓다보니 농번기가 정해져 있어 겨울이 되면 할 일이 줄어들어 옛날부터 정원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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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현, 역사 깃든 관광자원으로 변신한 농가 창고

일본 아오모리현 츠가루 지역은 사과와 쌀이 유명하지만, 농가 창고와 농가 정원 또한 명성이 높다. 사과와 벼농사를 많이 해왔던 지역으로 농산물을 저장하기 위해 창고를 많이 지었는데 지금은 JA(농협)와 같은 협동조합이 잘 조직화되어 있어 수확한 사과와 벼는 개인의 창고를 이용하지 않고 조합의 창고를 이용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농가 창고는 대부분 비어있거나 개인적인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창고의 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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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농어촌체험지도사 교육 수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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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꾸러미농장 우로보로스

프랑스에 아맙(AMAP)이 있다면 벨기에에는 GASAP(Groupe d'Achat Solidaire de l'Agriculture Paysanne : 농산물 연대 구매 그룹)이 있다. 벨기에 디컬리 (Dikkele) 마을에 소재한 우로보로스(Ourobouros) 농장은 GASAP 생산자 농가로 총 6~7ha의 경작지에 채소와 과일을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하고 있다. 우로보로스 농장주 까럴 하우트몬트 (Karel Houdmont) 씨는 환경연구소에서 근무를 하다가 유기농작물재배에 관심을 두고 15년 전에 이곳에 정착했다. 2008년 브뤼셀 시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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