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
About 현석 오

일본 아키타현의 쌀산업(4), 쌀 편중 농업을 극복하기 위한 아키타현 지방정부의 노력

일본의 아키타현은 풍부한 수량과 넓은 논을 가지고 있고 냉해나 태풍의 피해가 적어 쌀농업을 하기에 좋은 환경을 지닌 곳이다. 하지만 농업활동이 너무 쌀에 치중되다 보니, 쌀값 변화에 매우 민감할 수밖에 없다. 아키타현은 일본 전체가 쌀의 공급과잉으로 쌀산업 자체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쌀 생산에 편중된 지역농업을 다각화시키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쌀은 여전히 중요한 기반산업이기 […]

Readmore

일본 아키타현의 쌀산업(3), 무세미(無洗米) 가공으로 쌀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인 ‘아키타코마치생산자협회’

주식회사 아키타코마치생산자협회는 쌀로 유명한 아키타현 오오가타무라(大潟村)에서 생산한 쌀을 가공하는 회사이다. 최근에는 무세미(無洗米)라는 ‘세척하지 않고도 바로 밥을 지을 수 있는’ 백미를 생산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쌀 씻는 것을 귀찮아하니 무세미를 만들어 쌀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이다. 무세미 쌀은 박스로 잘 포장해 주로 관동지방에 판매한다. 쌀은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도정하고 난 뒤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유통시키고 […]

Readmore

[공지] 2018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제 심사원 모집

Readmore

일본 아키타현의 쌀산업(2), 마을 공동법인으로 쌀농사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나카센 사쿠라팜’

나카센 사쿠라팜은 공동 영농법인이다. 마을의 19개 농가가 조금씩 출자를 하여 2005년에 법인을 설립했다. 법인화를 한 이유는 지역사회의 고령화가 심각했고, 후계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쌀값 하락이 예상되었고, 혼자서는 농업을 유지하기가 힘들다고 판단하여 뜻이 맞는 지역 사람들이 모여 회사를 만든 것이다. 콤바인 한 대 가격이 500만 엔~1,000만 엔인데 농가가 하나씩 보유한다면 생산비를 맞출 수 없다. […]

Readmore

농정원, 쌀산업 선도경영체 핵심리더 양성교육

지역아카데미 6차산업화센터는 쌀 생산비용 절감, 품질제고 및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들녘경영체 핵심 리더들을 대상으로 공동농업경영체 지정과 관련된 조직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쌀 산업 여건 및 대응방안을 분석하고 경영체의 조직화 촉진을 위한 조직의 진단, 운영규약 및 사업계획서 작성, 운영체계도 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개별 농가경영에서 벗어나 […]

Readmore

일본 아키타현의 쌀산업(1), 쌀 비중이 높은 아키타현 농업의 깊은 고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 쌀 생산량은 432만 톤으로 전년 보다 2%로 증가하였다. 풍년을 이뤘지만 농민들은 쌀값 하락으로 울상을 짓고 있다. 쌀값 하락의 주요원인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쌀 소비량 감소이다. 우리나라 국민 1인 당 연간 쌀 소비량은 1970년 136kg을 정점으로 매년 줄어 현재는 65kg 정도에 불과하다. 쌀 소비량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

Readmore

일본 시즈오카현, 식품안전 논란을 잠재운 ‘미와축산’의 무첨가 가공육

최근 WTO(세계보건기구)가 햄, 소시지 등 가공육을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인의 가공육 섭취량은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고 발표하였으나 소비자의 먹거리에 대한 걱정은 가시지 않는다. 식품안전에 대한 의식이 강한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가공육에 대한 안전 논란이 있었다. 이후 ‘무첨가 가공육’이라는 명칭으로 발색제, 화학조미료 등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가공육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무첨가 가공육을 […]

Readmore

[공지] ‘국비지원’ 2018년 식량산업 혁신사례 일본연수 참가자모집

Readmore

[공지] ‘국비지원’ 사회적농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 모집

Readmore

일본, 축산레스토랑으로 6차산업화에 성공한 ‘와시즈 화우축산농가’

6차산업이 발달한 일본에서도 축산농가의 경영다각화 사례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외부인 출입통제, 육류 위생관리 등 일반 농가가 감당하기 힘든 규제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 축산농가의 고령화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심각한 수준이어서, 농장을 승계할 후계자가 없는 등 가족노동력 부족이 6차산업화를 어렵게 하고 있다. 이와 달리 자금력과 조직력을 갖춘 기업형 축산농장이 오히려 가축사육 뿐 아니라 […]

Readmore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