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대추리평화마을 기본계획 및 역량강화 |

평택시,대추리평화마을 기본계획 및 역량강화

개펄을 간척한 토지에서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다는 데서 유래한 대추리(大秋里).

평택 미군기지 이전으로 현재의 대추리평화마을로 이주해오며 예전 같은 황금들녘도 풍성한 수확도 사라진 지금, 친척보다 가까웠던 주민들 사이도 서먹해졌다. 대추리라는 이름만 남고, 예전과 같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

이러한 대추리에 새로운 희망이 찾아온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으로 마을의 변화가 시작된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되는 본 사업은 농촌마을 안에서 학교교육, 체험, 치유와 휴식 등 다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종합체험휴양마을을 목표로 ‘마을에서 배우고, 놀며 서로 더욱 친해집니다.’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마을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마을 안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도록 함과 더불어 주민들도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예전처럼 서로 친하고 즐거운 사이로 회복하기를 바라는 의미이다.

본 사업으로는 마을기본계획 수립과 지역역량강화사업이 실시된다.

마을에는 다목적회관리모델링, 주차장태양광발전 설치, 황새울마당조성, 주민쉼터조성, 대추리웰컴로드 조성 등의 시설사업이 추진되며, 시설들의 효율적인 운영과 주민들의 행복한 마을생활을 위한 다양한 지역역량강화 활동들이 추진된다.

마을의 시설과 공간, 운영 콘텐츠의 경쟁력 확보를 통하여 마을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들이 새로운 활력을 찾아 마을에 '새로운 풍요로움'이 깃들기를 희망한다.

농산업부 김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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