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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과 땅, 그리고 결실'

 

산업화 과정에서 농촌 지역은 비워져 갔습니다. 사람, 활동, 관계, 경제적 가치를 비롯한 다양한 삶의 가치들…

그러나 최근들어 사정이 바뀌고 있습니다. 농업 활동이 다각화하고, 생산과 소비의 관계가 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으로 먹거리 생산에 머물던 농업활동이 가공과 관광서비스는 물론, 사회복지 서비스(소셜팜, 케어팜)에 이르기까지 기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의 바람으로 직판, 직거래, 꾸러미, 로컬푸드  등… 다양한 형태의 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생산과 소비의 거리가 짧아지고 있습니다.

농업 활동의 다각화와  생산-소비 관계의 근거리화 는 후기 산업사회에 들어선 선진국의 농업·농촌 분야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농촌에 새로운 역량을 갖춘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농가에 새로운 승계구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농업 활동을 다각화하고, 농업 생산과 소비의 관계를 재창조하는 방향으로 농업인들과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육성하는 일은 우리 나라 농업·농촌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게 해서 산업화 과정에서 왜곡된 사람과 땅의 관계를 회복하고, 새로운 관계 속에서 보다 풍요로운 결실들을 맺도록 하는 것… 그것이 지역아카데미의 직업입니다.

대표이사  오  현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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