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도농교류협력사업 초등학교 대상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선정 |

한국농어촌공사, 도농교류협력사업 초등학교 대상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농업농촌의 다원적인 가치를 보존하고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도농교류협력사업은 그러한 노력의 대표적인 사례로, 도시민과 초등학생들이 농촌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농촌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농업 농촌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도농교류협력사업 초등학교 대상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선정’ 사업의 내용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농촌 체험 프로그램의 자료집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자료집은 도농교류협력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초등학교들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지역아카데미에서 개발한 자료집에는 도시의 초등학교들이 현장체험학습을 가고자 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총 80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우수관광농원, 농어촌테마공원, 농촌교육농장의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들이 알차고 예쁘게 담겼다. 본 자료집은 현실적인 유용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여러 번의 확인 작업을 거쳐 탄생했다. 자료집에서 소개하는 교육프로그램들은 전국 9개 권역(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80개소 농촌체험학습지의 현장에서 실제로 진행하고 있는 내용들이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과 지역아카데미의 교육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보완되었고, 그 내용은 다시 농촌체험학습 제공지와 공유되었다.

농업농촌의 다원적인 가치를 지속하기 위한 교육활동은 농업농촌의 보전과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클 뿐만 아니라 아동과 교사들,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다. 농업농촌과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활동들은 인간 삶의 본질과 맞닿아있기 때문이다. 사람들, 그 중에서도 특히 아이들은 농업농촌을 깊이 있게 경험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본 사업은 작은 시작이지만 앞으로 학생들과 교사들이 농업농촌에서 기쁘고 행복한 경험을 누리고, 그것이 다시 농업농촌의 발전으로 되돌아오고, 농업농촌은 학생들에게 더 풍요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되는 선순환이 있기를 바란다.

치유농업팀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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