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어촌개발전문기관협회 |

‘농어촌 지역개발, 정체성 회복을 위하여…”

 

 

(사)한국농어촌개발전문기관협회는 지역아카데미를 비롯한 농촌지역개발 관련 전문기관들이 2011년 5월경부터 준비모임을 갖고 농촌지역개발 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려 만든 협회입니다.

설립초기에는 포럼형태로 출발, 2011년 9월 발기인 대회를 치렀으며, 자력으로 2012년부터 매년 1월말과 2월초에 걸쳐 매해마다 로컬디자인스쿨(Local Design School)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촌계획학회 및 농촌관광학회 등 관련학회와 경기대, 서울시립대 등과 협력으로 농촌지역개발 분야 관련학과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4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2013년 6월 이와 같은 노력을 배경으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으며, 현재의 명칭을 얻게 되었습니다.  협회는 정부와 지자체, 관련학계, 전문활동가그룹 등과 협력과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해 농촌지역개발 활동의 사회적 공헌을 한층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지역아카데미는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표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협회 공동집필, 행복한 농촌을 말하다(2014, 농림부, 한국농어촌공사)

 

  •  행복한-농촌을-말하다-표지

 

 

한국농어촌개발전문기관포럼 발기취지문

 2000년대 들어 활발히 추진된 농어촌지역개발관련 정책사업은 농어촌개발과 관련된 보편적 흐름(다부문, 통합적, 상향식)들을 담아내면서, 농어촌 지역주민, 관련분야 정책담당자, 전문가 그룹들의 참여 속에서 다양한 실험들과 성과들이 확산,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년 간의 노력들을 뒤돌아볼 때 아쉬움과 반성할 점, 힘을 모아 함께 추스려 나가야 할 점 또한 분명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먼저 서둘러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할 과제는 농어촌지역개발 정책사업의 본래적 정체성을 회복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역주민, 정책담당자, 전문가 그룹 모두가 사회적 패러다임이 요구했던 바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한편, 농어촌 공간에 새롭게 부여했던 그 가치들을 현장에서 확인함으로써 농어촌지역개발의 사회적 요구와 그에 걸맞는 전문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일일 것입니다.

10여년이 흐른 지금 아쉬움이 묻어나는 많은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연 농어촌지역개발 정책의 목표와 수단, 정책추진 메커니즘, 적절한 법적/제도적 장치, 지역리더와 민간 전문가그룹의 육성, 지역주민-행정-전문가 그룹간의 커뮤니케이션 등 많은 부분에서 우리는 과연 적절한 환경 속에 있었는가? 그러한 환경이 만족스러운 것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왜 그러한 환경을 구축하는데 보다 적극적이지 않았을까? 이 분야에서 직업적 희망을 걸고 있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과연 이 분야는 권장할 만한 직업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들의 모임은 바로 이러한 의문들에 대해서 함께 답을 찾고,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직업적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상호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2011. 09. 27

(주)누리넷, (주)명소, (주)어메니티, 사회적기업 이음, (주)이장, (사)지역농업연구원 (주)지역아카데미, (사)지역재단, (주)지역활성화센터, (주)착한동네, ㈜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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