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탑마루쌀 생산 농가 역량강화 교육 |

익산, 탑마루쌀 생산 농가 역량강화 교육

2014.04.11, 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0984

자료사진. 지난해 탑마루쌀 재배농가들이 익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마련한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한 모습.

익산시가 탑마루 쌀을 전국 최고의 쌀로 만들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877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탑마루 쌀 생산농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전국 1천860여개 브랜드 쌀 가운데 1위를 수상한 탑마루 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생산 농가와 쌀 가공 경영체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조가옥 전북대 교수와 박상식(박상식 지역아카데미)  농산업부장, 이현민(전북개발협동조합)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탑마루 브랜드 쌀 생산목적과 농업인 소득증대 효과, 품질관리 중요성과 공동브랜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강의한다.

또 농산물 우수관리(GAP) 정의와 추진배경, 인증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중점 교육한다.

시 관계자는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농가 브랜드 마인드가 필수적”이라며 “철저한 단지심사 및 수시 현장지도로 고품질의 원료곡이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탑마루 쌀 생산단지는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난 37개 단지 1천200ha로 조성됐으며, 밥맛이 우수한 품종(신동진)을 보급해 철저한 생산 매뉴얼에 따라 재배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익산=최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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