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쌀 선도경영체 식량산업 혁신사례 일본연수 |

농정원, 쌀 선도경영체 식량산업 혁신사례 일본연수

지역아카데미 국제교류정보센터는 2018년 쌀 선도경영체 국외훈련 “식량산업 혁신사례일본연수”를 진행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최로 이루어진 연수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쌀 전업 농업인이 참가하였다.

2018년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4박 5일 동안 진행된 국외연수는 ‘생산조정제도 시행 등 식량산업 정책 변화에 대해 농업 현장에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테마로, 일본의 대표적인 쌀 주산지인 아키타 현, 아오모리 현을 방문하였다.

규모화를 통한 노동 생산성 향상, 조직화를 통한 새로운 전략 수립, 6차 산업을 비롯한 영농다각화, 자연재배나 밀묘소식재배와 같은 생산기술 다양화, 관이 주도하는 수요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등 일본의 식량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현장중심, 사례중심의 국외연수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과 한국은 비슷한 줄 알았는데 정책이나 농업환경, 농민들의 생각 등 모든 면에서 다른 점이 많았다.’며 ‘우리 실정에 맞게 적용해 볼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보고 배워간다.’는 소감을 밝혔다.

국외연수 후에는 전북 김제 일대에서 밀묘소식 및 유기농쌀 재배단지, 논 콩을 재배하는 죽산콩영농조합 등을 방문하는 사후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일본에서 보고 들었던 내용과 시사점을 국내현장에 적용해보고 한일 양국의 쌀 농업을 비교•분석해보는 시간을 통해서 국외연수를 한번 더 되돌아볼 수 있었고,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가지고 있는 각 지역의 정보와 새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국제교류정보센터 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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