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푸드테라피 전문 인력 양성 교육 |

고창군, 푸드테라피 전문 인력 양성 교육

전라북도 고창군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있다. 이에 고창군은 좋은 환경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특산물을 차별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2015년부터 ‘푸드테라피’ 이미지 구축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아카데미에서는 푸드테라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재단법인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前 고창복분자연구소)와 함께 전문 인력 육성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푸드테라피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중점으로 진행되었다.

우리 주변에는 더 달고 더 맵고 더 강력한 맛을 자랑하는 음식들이 지천이다. 자극적인 요리에 열광하는 대중의 정서는 마음속에 비어 있는 공허함을 이런 음식으로 치유받고자 하는 게 아닐까?

고창군의 좋은 식재료와 정성을 깃들여 만든 바른 요리가 몸에 자양분과 원기를 채우고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그리고 이번 교육으로 바른 생각을 품고 있는, 바른 사람들이, 바른 음식을 만드는데 계속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라본다.

농산업부 백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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